증권
BNP파리바 "다음 1분기 영업 이익 악화"
입력 2009-03-31 09:00  | 수정 2009-03-31 10:44
BNP파리바증권은 "다음의 1분기 광고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익규모도 예상을 밑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BNP파리바는 보고서에서 "1분기 다음의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인 100억 원에 못 미치는 60억~80억 원 정도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보유'와 2만 8천 원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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