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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100만 돌파, 폭풍 입소문으로 2주차 흥행 질주
입력 2020-06-29 11:06 
살아있다 100만 돌파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살아있다가 6월 27일, 28일 개봉 주말 이틀간 55만 관객을 동원, 개봉 첫 주 106만3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예측불가 전개 속 참신한 볼거리와 짜릿한 긴장감으로 입소문을 이끌고 있는 ‘#살아있다가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106만34명을 동원, 5일 연속 독보적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개봉 2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살아있다는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물론, 동시기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주말 이틀간 55만 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주말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여름 극장가 압도적 흥행 강자임을 입증한 ‘#살아있다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생존 스릴러로 강력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참신하고 신선한 소재, 예측불가한 전개와 매력적인 배우들의 거침없는 에너지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살아있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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