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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네세끼’ 잠들기 전 술먹방...라면 안주에도 해맑은 멤버들
입력 2020-06-26 23:54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삼시네세끼에서 멤버들이 야식을 먹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즐겼다.
26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방송된 ‘삼시네세끼에서는 잠들기 전 야식을 먹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잠들기 전 은지원은 tvN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다하게 생겼다”라며 투덜거렸다. 호된 삼시네세끼 라이프에 팬들이 젝스키스를 걱정한다고 제작진이 말하자 장수원은 걱정할만 하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 생각에 얼짱 각도로 바로 셀카를 찍던 네 사람은 사진을 열심히 찍다말고 동영상을 찍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상을 찍고 난 뒤 멤버들은 술과 야식을 즐겼다. 라면을 끓어먹기 귀찮다던 네 사람은 라면을 뿌셔 라면스프에 찍어 먹었다.
특히 장수원은 현란한 손놀림으로 안주거리를 만들었다. 술을 마시며 영화를 보기로 결정한 네 사람은 액션 영화를 보면서 초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영화 속 주인공이 마구 맞는 모습을 보던 네 사람은 아이처럼 해맑게 웃어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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