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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홍보대사, 이서진과 국세청 얼굴됐다
입력 2020-06-25 07:36 
제공ㅣ국세청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아이유가 모범납세자 대통령 표창을 받으면서 국세청 얼굴이 됐다.
국세청은 지난 3월 3일 제54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아이유와 이서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범 납세자는 납부 세액, 일자리 창출 기여도, 기부·봉사 활동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아이유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성실납부를 위해 2020년 국세청 홍보대사로서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이유는 이서진과 함께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포스터·공익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매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연예인 중에서 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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