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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홍보대사...모범납세자로 이서진과 ‘국세청 얼굴’
입력 2020-06-25 00:10 
아이유가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사진=국세청 제공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모범납세자로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국세청은 지난 3월 3일 제54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이서진과 아이유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세청 관계자는 국민의 성실납세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세정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국세청과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저에게 주어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했을 뿐인데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표창도 받고,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서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세금을 성실하게 내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세청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아이유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성실납부를 위해 2020년 국세청 홍보대사로서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 두 홍보대사는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포스터·공익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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