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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F4 만난 박시후 뽕삘 제대로...임영웅과의 허벅지 대결까지[종합]
입력 2020-06-24 23:14  | 수정 2020-06-24 23:15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뽕숭아학당'에서 박시후가 F4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F4를 만난 박시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뽕숭아학당'에서 박시후가 장조림 허벅지 사진을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F4를 만난 박시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기반으로 입학한 F4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화 ‘친구를 연상시키며 달려오던 F4들은 즉석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수박을 먹는 즉석 연기를 하던 네 사람 중에 장민호는 뽕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기 흥에 빠진 네 사람은 게스트로 온 박시후를 보고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급 리무진을 타고 온 박시후를 본 영탁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다른 포스를 뽐내며 내린 전광렬은 광하”라고 인사해 열띤 환호를 받았다.
100%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던 전광렬과 박시후은 ‘황금빛 내인생 시청률이 45%, 전광렬이 출연한 ‘허준이 시청률 60%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뽕숭아학당 멤버들은 두 사람의 능력에 놀라움을 자아내며 신청곡 ‘보고싶다를 불렀다.
특히 깜짝 준비된 특별 오디션에서 첫 번째로 참가한 영탁은 뮤지컬 ‘삼태자의 한 장면을 선보였다. 이를 본 박시후는 사극에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칭찬을 듣고 기분이 좋아진 영탁은 배우 박신양 성대모사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이찬원은 박시후와 관련해 사진 1장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이 보여준 사진은 박시후의 수영복 사진이었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본 멤버들은 입을 떡하니 벌렸다. 이찬원은 "선배님이 이 사진으로 장조림 허벅지라는 별명 얻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시후는 민망해 하면서 "발리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이다. 10년 됐다"고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장민호는 박시후의 사진을 보고 감탄했다.
박시후는 처음에는 쑥스러워하더니 나중에는 적극적으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이 보여준 사진은 박시후의 수영복 사진이었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본 멤버들은 입을 떡하니 벌렸다. 이찬원은 "선배님이 이 사진으로 장조림 허벅지라는 별명 얻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시후는 민망해 하면서 "발리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이다. 10년 됐다"고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장민호는 박시후의 사진을 보고 감탄했다.
박시후는 처음에는 쑥스러워하더니 나중에는 적극적으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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