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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랜드’ 비 “아이돌 지원하고 싶을 정도로 부럽다”
입력 2020-06-24 11:32 
아이랜드 비 사진=Mnet
가수 비가 ‘아이랜드 세트장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24일 오전 Mnet ‘I-LAND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방시혁, 비, 지코, I-LAND 제작진 정형진 상무가 참석했다.

이날 비는 아이돌이 상향평준화됐다. 보통 잘해서는 안 된다. 프로그램은 24시간 서로를 견제하고 평가하는 구조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의 개성과 성격을 시청자들에 잘 보여줄 수 있는 공간들이 있다. 나때는 왜 저런 것이 없었을까 안타까웠다”고 토로했다.


더불어 내가 지원하고 싶을 정도로 부럽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CJ ENM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선보이는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I-LAND는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 탄생을 그려나갈 관찰형 리얼리티다. 오는 26일 첫 방송.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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