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류화영, 폴라리스와 전속계약…선예와 한솥밥
입력 2020-06-24 10:21  | 수정 2020-07-01 11:05

배우 류화영이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습니다.

폴라리스는 오늘(24일) "여러 색깔의 매력과 개성을 가진 류화영이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게 지원하겠다"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습니다.

류화영은 2014년 단막극 '엄마의 선택'을 시작으로 '뷰티 인사이드'(2018), '매드독'(2017), '아버지가 이상해'(2017), '청춘시대' 시즌1·2(2016~2017), '돌아와요 아저씨'(2016)와 영화 '오늘의 연애'(2015) 등에 출연했습니다.

폴라리스에는 배우 오윤아를 비롯해 정호빈, 뮤지컬 배우 정재은, 가수 선예, 한희준,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 멀티형 아티스트 그룹 트리플미 등이 소속돼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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