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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감독 `연달아 가슴팍 두 방 맞고도 흐믓한 미소` [MK포토]
입력 2020-06-23 20:21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3회 초 1사에서 손혁 키움 감독이 박동원과 박병호의 백투백 홈런으로 가슴을 맞는 세리머니에도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다.
25승 16패로 두산과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키움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4위의 키움은 LG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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