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솔로포` 박동원 `서건창 격한 축하를 상단막기로 커버` [MK포토]
입력 2020-06-23 19:38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3회 초 1사에서 키움 박동원이 1점 홈런을 친 후 서건창의 격한 축하를 팔을 들어 막고 있다.
25승 16패로 두산과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키움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4위의 키움은 LG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