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류승범, 득녀 후 평화로운 근황..."여름이 오고 있다"
입력 2020-06-23 09: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류승범이 득녀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류승범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 모르에 여름이 오고 있다(Summer is coimg in Saint Mau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성한 나무숲 사이로 흐르는 강에서 류승범과 예비신부가 카누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한 폭의 풍경화 같다.
한편 류승범은 슬로바키아 화가 예비신부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지난 주말 프랑스에서 예비신부가 딸을 낳아 아빠가 됐다. 두 사람은 프랑스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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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승범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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