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TF·LG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입력 2009-03-27 14:00  | 수정 2009-03-27 14:00
한국광고주협회는 제17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을 하고 전파 부문 대상에 KTF의 '내 인생의 쇼', 인쇄 부문 대상에 'LG 브랜드 명화 시리즈'를 선정했습니다.
국내 10개 소비자단체 대표가 참여한 이번 심사에서 두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도 받게 됐습니다.
내 인생의 쇼는 영상통화 기능을 재치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LG 브랜드 명화 시리즈는 명화와 LG 브랜드의 만남을 독창적으로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또 하나금융그룹의 '다문화 가정, 워킹맘'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아름다운 기업 시리즈'도 문화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