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청순미 가득…오늘도 열일하는 미모
입력 2020-06-23 08:32  | 수정 2020-06-23 08:45
야옹이 작가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처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어제(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침대에 누워 영상을 찍고있는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상하게 찍힐 수 있는 각도에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투명한 도자기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소 등으로 뽐낸 미모는 배우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

누리꾼들은 "이래서 '여신강림'이었구나", "웹툰 캐릭터보다 작가가 더 예쁘다", "이렇게 예쁜 웹툰 작가라니...언제봐도 적응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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