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오늘은 청순하게? 그림보다 빛나는 미모
입력 2020-06-23 08: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침대에 누워 영상을 찍고있는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하게 찍힐 수 있는 각도에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투명한 도자기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소 등으로 뽐낸 미모는 배우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

누리꾼들은 "이래서 '여신강림'이었구나", "웹툰 캐릭터보다 작가가 더 예쁘다", "이렇게 예쁜 웹툰 작가라니...언제봐도 적응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야옹이 작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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