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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우혜림♥신민철, 웨딩 화보 촬영...웨딩 슈즈 깜짝 이벤트
입력 2020-06-22 23:54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부럽지에서 우혜림과 신민철이 웨딩 화보 촬영을 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럽지에서 치타와 남연우의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우혜림과 신민철이 웨딩 화보 촬영을 했다. 미녀와 야수 같은 컨셉으로 찍거나, 혜림은 단독샷을 찍기도 했다.
혜림의 단독샷을 보던 카메라맨은 올리비아 핫세 같다”라고 말했고, 신민철은 올리비아 핫세 보다 예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드레스 촬영을 앞두고 신민철은 혜림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신민철은 ‘인생의 최고 선물은 우혜림입니다라는 말이 적힌 웨딩 슈즈를 선물했다.
특히 신민철은 우혜림을 향한 진심을 담은 편지까지 낭송해 우혜림을 기쁘게 했다.
한층 가까워진 기분으로 마지막 촬영에 임한 두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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