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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치타, 운전면허시험 두고 긴장감...합격엿 선물한 남연우
입력 2020-06-22 23:29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부럽지에서 치타가 운전면허시험을 앞두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럽지에서 치타와 남연우의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운전면허 시험장으로 향하던 치타는 유톡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남연우는 천천히 하면 돼 급할 거 없어”라고 격려했다.
시험장에 도착한 치타는 지금 심장이 없는 기분이다”라고 떨려했다. 시뮬레이션에서 치타는 불합격 표시를 받아 당황해했고, 남연우는 치타를 위해 차근차근 알려줬다.
긴장한 탓에 혼잣말을 중얼거리던 치타에게 남연우는 합격엿을 준비한 센스를 발휘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남연우는 MC분들이 한번 합격할지 못할지 내기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부럽패치에게 말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맞히는 분에게는 엿을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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