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양정원, 뽀얀 속살+우월 글래머..."뜨거워서 잠시 탈의"
입력 2020-06-22 14: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필라테스 강사 겸 배우 양정원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으로 훌훌 벗었다.
양정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가 뜨거워서 잠시 탈의"라는 글을 올리고 #운동하는 여자 #그러나 지금은 운동 쉬는 여자 #DIET #휴업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근황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말 그대로 차에서 민소매 톱만 입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더위에 복숭아빛으로 물든 뺨이며 뽀얀 피부, 글래머 몸매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한편 양정원은 지난해 방송된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 출연했다.
sje@mkinternet.com
사진|양정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