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국, 지난달 소매판매 제자리
입력 2009-03-27 00:58  | 수정 2009-03-27 00:58
영국의 지난달 소매매출이 거의 정체 상태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국 국가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소매매출은 소비자들이 지출을 억제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이는 1995년 9월 이래로 가장 낮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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