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유미, ‘복면가왕’ 와인이었다...장미여사에 패배
입력 2020-06-21 19: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복면가왕 와인의 정체는 가수 소유미였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진주가 2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준결승 진출자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와인은 임정희의 ‘Golden Lady (Feat. 4Minute 현아)를 선곡해 시원한 창법을 선보였다. 이에 맞서는 장미여사는 양희은의 ‘상록수를 선곡, 깊은 감성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승리는 장미여사에게 돌아갔다. 이어 가면을 벗은 와인의 정체는 소명의 딸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소유미였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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