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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엄정화 “감나무, 지난해 떠난 반려견 탱글이 기억하기 위해 심기로”
입력 2020-06-21 18:56 
집사부일체 엄정화 사진="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집사부일체 엄정화가 감나무를 심는 이유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에게 감나무 심기를 요청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정화는 멤버들에게 감나무 심는 것을 도와달라”고 말했다.

그는 키우던 반려견 탱글이가 감을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17년을 키웠는데 지난해에 떠났다”라고 말하며 뭉클해 했다.

멤버들은 삽질을 자신있다”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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