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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신분증 위조한 미성년자 때문에 경찰서行
입력 2020-06-20 22:51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이 위기에 처했다. 사진=‘편의점 샛별이’ 방송캡처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이 위기에 처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최대현(지창욱 분)이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최대현은 신분증 위조를 한 미성년자로 인해 경찰서에 끌려갔다. 그는 신분증 검사를 확인한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정샛별(김유정 분)은 점장님 찾았어요?”라며 걱정했다. 최대현은 샛별이 너 이거 우리 가족들에게 이야기 하지마”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어떻게든 해결할 거야. 우리 엄마, 아버지 걱정하게 하기 싫어서”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편의점 샛별이는 똘기 충만 4차원 알바생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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