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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근황 공개, 샌프란시스코 바다 배경 `청량美`
입력 2020-06-20 16: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2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샌프란시스코 날씨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바다를 배경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상큼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은 청량해 보인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이다. 미국 'Perkins Coie' 로펌 소속의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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