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우리은행 "하늘만 봐도 행복합니다"
입력 2020-06-18 17:31 
18일 우리은행이 '푸른 하늘만 바라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라고 쓰인 대형 글판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건물 외벽에 게시했다. 이번 글판 문구는 용혜원 시인의 시(詩) '행복한 날'에서 인용됐다.
[사진 제공 = 우리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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