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가 국제통화기금 IMF로부터 30억 유로의 대기성 차관을 추가로 제공받습니다.
믈라쟌 딘키치 경제장관은 세르비아 정부와 IMF 간의 30억 유로 규모의 추가 자금지원 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딘키치 장관은 "IMF와 합의한 협정은 세르비아 금융 시스템에 안정을 가져다줄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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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라쟌 딘키치 경제장관은 세르비아 정부와 IMF 간의 30억 유로 규모의 추가 자금지원 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딘키치 장관은 "IMF와 합의한 협정은 세르비아 금융 시스템에 안정을 가져다줄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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