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나라, 혼자 세월 피하는 역대급 방부제 미모
입력 2020-06-18 14: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장나라가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는 18일 인스타그램에 "곰 친구 안녕!! 합쳐서 하리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나라가 커다란 곰인형과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있는 장나라는 세월이 지나 40대가 됐어도 여전히 20대로 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나라는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 장하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장나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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