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브리트니, 당당히 드러낸 `볼륨+근육질` 몸매
입력 2020-06-18 09: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18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친구들. 지금 너무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오늘 하루도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하길..하나님의 축복을 보냅니다"는 글과 함께 건강한 근황이 담긴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당당히 글래머 몸매를 뽐내며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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