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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임슬옹 “손담비, 신곡 발매 후 가장 먼저 연락한 여사친”
입력 2020-06-18 09:39 
‘철파엠’ 임슬옹 손담비 사진=DB
‘철파엠 임슬옹이 손담비와의 의리를 자랑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임슬옹이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임슬옹에게 신곡 ‘여자 사람 친구(이하 ‘여사친) 발매 후 가장 먼저 누구한테 연락이 왔냐”라고 물었다.

임슬옹은 제일 먼저 연락 온 남사친은 2PM 택연과 준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사친은 손담비다. 진짜 친하다. 인스타그램에 홍보 글도 올려줬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손담비에 대해 그는 너무 의리 있다. 항상 걸크러시를 느낄 만큼 의리있고 멋있다”라고 극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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