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내일 야구 대표팀 초청 오찬
입력 2009-03-25 15:30  | 수정 2009-03-25 19:54
청와대는 내일(26일)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준우승을 한 김인식 감독 등 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주재한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결정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를 위해 범정부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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