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순당, 조형아트서울에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후원
입력 2020-06-17 16:32 
[사진 제공=국순당]

국순당은 조형아트서울 2020에 프리미엄급 막걸리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와 '아이싱 자몽'을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5회째인 '조형아트서울'은 '바람이 불어도 가야 한다'는 주제로 국내외 86개 갤러리가 참여해 국내외 작가 600여명의 작품 2000여점을 소개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국순당은 프리미엄급 막걸리 등을 후원하며 갤러리 관계자, 초청 인사, 작가 등 국내외 예술계 인사를 대상으로 우리 술 알리기에 나선다.
전통주인 막걸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심을 끌고 있는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참가 갤러리에 후원하고, 행사 개막일에 환영주로 아이싱 자몽을 제공한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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