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엄정화, 흑백 사진 뚫고 나오는 ‘여신 미모’...“파리 촬영 때”
입력 2020-06-17 14: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가수 엄정화가 파리 화보 촬영을 회상했다.
엄정화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촬영 때의 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촬영을 위해 스테프들에게 둘러싸여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엄정화는 몸에 딱 달라붙는 드레스로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흑백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 넘치는 아름다움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왕처럼 보여요”, 하나뿐인 레전드”, 언니 젊음의 비결은 무엇인가요”라며 세월이 흘러도 더욱 아름다워지는 그녀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 개봉을 앞두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엄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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