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두희♥’ 지숙, 레인보우 니트 입고 "멤버들 보고 싶어지는 옷"
입력 2020-06-17 14: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지숙이 그룹 레인보우를 떠올렸다.
지숙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들이 보고싶어지는 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알록달록 무지개색 카디건을 입고 있다. 뽀얀 피부에 다홍색 립으로 청순 미모를 뽐낸 지숙은 윙크하며 팬들에게 인사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도 "레인보우 보고 싶어요", "또 언제 뭉쳐요?" 등 관심을 보였다. 레인보우는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스페셜 싱글 '오버 더 레인보우'를 발매했다.
한편, 지숙은 연인 이두희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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