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강남구 도곡동서 배수공사하던 인부 2명 실종
입력 2020-06-17 13:59  | 수정 2020-06-24 14:07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맨홀 하수관에서 배수공사를 하던 인부 2명이 17일 실종됐다.
실종된 이들은 강남구청과 계약을 맺은 한 건설업체 소속 A씨(62)와 B씨(49)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을 시행함과 동시에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에 나섰다.
[이상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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