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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와 결별설’ 임보라, 수척해진 모습 “온몸 부어” [M+★SNS]
입력 2020-06-16 22:16 
사진=임보라 인스타그램
가수 스윙스와 결별설에 휩싸인 모델 임보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임보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오고 피곤했는지 온몸이 땡땡.. 얼굴 너무 붉어지기에 어제 오늘 집 오자마자 진정 크림 발라주고 부지런히 마사지 해주는 중. 덕분에 붓기도 가라앉고 붉은 끼도 많이 내려갔다. 얼른 빠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지만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임보라는 최근, 공개 연애 중이던 래퍼 스윙스와 결별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2017년 4월,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지만, 최근 SNS에 올렸던 커플 사진을 모두 삭제하고 함께 참여했던 유튜브 영상도 삭제해 결별 의혹에 휩싸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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