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가연, 연기+모델 효과 다 잡았다...`포미석류스틱` 인기
입력 2020-06-16 17: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김가연이 배우로, 광고 모델로 맹활약하고 있다.
먼저 김가연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포미석류스틱'이 다양한 연령에 사랑 받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홈쇼핑 K쇼핑에서 판매 중인 '포미석류스틱'은 일반 석류보다 30% 이상 고가인 유기농 석류 농축액과 초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사용해 건강에 관심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 받은 제품이라고 (주)건강한 삶 측은 밝혔다. 일찍부터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은 20대 부터 동안 피부와 노화개선을 꿈꾸는 중장년층에 두루 인기 있다는 것.
특히,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최강 동안미인 김가연이 모델로 활동하며 신뢰를 더했다. 최근 유행하는 젤리 타입 스틱 파우치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한 것도 장점.
김가연은 배우로도 안방 시청자들의 눈길을 꽉 사로잡았다. 인기 상종가인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부영배(박인환 분)의 둘째 며느리 신애리 역을 맡아 야무지고 똘똘하지만 얄미운 연기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극중 김가연의 동안 미모와 감각적 패션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시청자들이 많다.
한편, 김가연은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과 결혼, 두 딸과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주)건강한 삶[ⓒ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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