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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채리나 “귀 연골, 코로 가…마스크 쓸 때 자꾸 벗겨진다”
입력 2020-06-16 17:17 
‘미라’ 채리나 마스크 사진=KBS2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캡처
‘미라 채리나가 마스크 쓸 때의 고충을 고백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라)에서는 채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미라에서 채리나는 왼쪽이 자신 있다. 보조개도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오른쪽에는 피어싱 자국도 있어서 기피한다”라고 설명했고, DJ 윤정수는 고친 게 있어서 돌아가기 쉽지 않냐”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채리나는 귀에 있는 연골들이 코에 와서 사라지지 않았냐”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마스크가 (귀의) 힘을 못 받아서 자꾸 벗겨진다. 마스크 쓸 때 고충이 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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