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개성공단 지역서 폭발음·연기 관측" 외신들 긴급 타전
입력 2020-06-16 16:10  | 수정 2020-06-23 16:37

개성공단 지역에서 16일 폭발음과 연기가 목격됐다고 주요 외신들이 긴급 타전했다.
AFP와 로이터 통신 등은 이날 북한이 개성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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