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개성공단 지역서 폭음... "북한, 완파 가능성"
입력 2020-06-16 15:36  | 수정 2020-06-16 15:47
16일 오후 서부전선 전방지역서 폭발음이 들려 군당국이 확인에 나섰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오후 2시 50분 쯤 폭음이 들렸으며, 개성공단 측에 연기가 관측됐습니다.

이에 북한이 개성공단 내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게 아니냐는 추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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