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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셋째 딸 향한 애정 "내 송이…한달 뒤면 돌"
입력 2020-06-16 14: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별이 셋째 아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별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작고 소중한 내 송이의 손. 송이송이 내 송이. 한 달 뒤면 돌이라니. 믿기지가 않…. 이 천사를 안 낳았음 어쨌을 뻔 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별이 셋째 아이의 고사리 손을 소중한 듯 살포시 받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통통한 아이의 손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벌써 돌이에요?", "손가락 긴걸보니 키가 클 것 같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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