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현숙, 밀착 니트 드레스로 뽐낸 완벽 `콜라병 몸매`
입력 2020-06-16 14: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16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ime goes fast. 너무 달렸나? 살이 빠지고 있다. 수저 들을 힘이 없어 나무젓가락으로 먹어. 일단 이번주까지 달려보자"라는 글에 #달려 #보람있어 #윤현숙 #미국일상 #바쁜하루 #잠부족 등 해시태그를 달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바쁜 일상에서 살이 빠지면서 특유의 콜라병 몸매가 더 살아난 모습. 보디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나는 롱 니트 원피스 차림의 윤현숙은 가느다란 허리의 S라인 굴곡이 도드라진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하며 개성있는 연기력과 꾸밈없는 예능감을 뽐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윤현숙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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