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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치골 드러낸 비키니 샷
입력 2020-06-16 13: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다이어트에 성공,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16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컷트”라는 글과 함께 동안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담은 사진을 올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며 몸매관리를 해오고 있다. 한때 정신병원 입원설 등의 루머에 휩싸인 스피어스는 나와 우리 가족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많다. 읽고 듣는 모든 것들을 믿지 말라. 가짜”라고 해명한 바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가격리 중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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