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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여신 미모` 가득 근황
입력 2020-06-16 13: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셀카 #selfie #셀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여배우 못지 않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그녀의 세련미 넘치는 분위기와 화려한 이목구비는 누리꾼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서동주의 엄마인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도 "예쁘다 우리 딸"이라는 댓글을 달아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살빠지셨나요?”, 더 예뻐지셨네요 변호사님”, 정말 여신 미모”, "모전여전 미모"라며 그녀의 아름다운 비주얼에 감탄했다.
서동주는 미국 웰즐리 여자대학교에서 미술학을 전공,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에서 순수 수학공부를 마치고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해 현재 'Perkins Coie' 로펌에 소속된 변호사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9일 KBS1 '아침마당'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방송인으로서 인생 2막을 연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개그맨 출신 아버지 서세원과 어머니 서정희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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