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진, 커피로 시작하는 뉴요커의 아침…`청순美`
입력 2020-06-16 09: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핑클 이진이 뉴욕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이진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진이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이진은 수수한 옷차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편안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부드러운 이진의 눈빛이 시선을 끈다.
한편 이진은 6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이진은 지난해 핑클 멤버들과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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