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션샤인 부상, 네이처 6인 체제로 신곡무대
입력 2020-06-16 08: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걸그룹 네이처의 막내 선샤인이 부상을 당했다.
네이처의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15일 션샤인이 연습 중 다리 부상을 입었다”며 큰 부상은 아니지만 군무 등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고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이번 타이틀곡 ‘어린애 무대에는 오르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네이처는 오는 17일 오후 6시 ‘NATURE WORLD(네이처 월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앨범인 ‘NATURE WORLD: CODE M(네이처 월드: 코드 엠)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선샤인의 부상으로 네이처는 소희, 새봄, 루, 채빈, 하루, 유채 6인 체제로 신곡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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