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빅톤, 싱글앨범 ‘메이데이’ 활동 호평 속 마무리
입력 2020-06-15 16:27 


그룹 빅톤은 어제(14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약 2주간의 펼쳤던 두 번째 싱글앨범 ‘메이데이(Mayday)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데뷔 3년 만인 지난해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대세 보이그룹 반열에 오른 빅톤은 성공적인 싱글앨범 ‘메이데이(Mayday) 활동으로 다시 한번 강력한 저력을 입증해냈습니다.

지속적으로 탄탄한 성장세를 그리며 주목받는 빅톤이 이후 어떤 활동을 펼쳐나갈지 K팝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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