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서 25m 높이 타워크레인 설치 중 30대 추락
입력 2020-06-15 13:08  | 수정 2020-06-22 14:05

오늘(15일) 오전 10시 56분쯤 울산시 북구 효문동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설치 작업을 하던 30대 A씨가 약 25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울산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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