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은혜, 바람에도 끄떡없는 여신美...민낯도 `청순`
입력 2020-06-15 11: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배우 윤은혜가 청순미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윤은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너무 더울 땐...창문을 열고 바람을 불러요~바람아 불어라!! 진짜 바람이 부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윤은혜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굴욕 없는 미모를 인증했다. 창가에 기대있는 윤은혜는 더운지 연신 부채질을 했다. 이어 그는 "바람아 불어라"라고 말하며 엉뚱발랄 매력을 드러냈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무결점 피부로 완벽한 미모를 선보였다. 흩날리는 바람에도 윤은혜의 청순한 분위기가 이목을 끈다.

누리꾼들은 "언니 오랜만이에요", "바람이 되고 싶다", "예뻐요", "머릿결 되게 좋아 보여요", "은혜님이 말한 대로 다 이루어져라", "요즘 날씨 더운데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해 CGNTV 드라마 '고고송'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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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은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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