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서 시장 내 점포 화재…1시간여만에 진화
입력 2020-06-15 09:08  | 수정 2020-06-22 10:05

오늘(15일) 오전 1시 2분쯤 부산 동래구 사직동 한 시장 내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4층짜리 건물 1층에 위치한 한 가게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해당 점포 내부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천3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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