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반려견 망고와 애틋 투샷 "엄마랑 오래오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유이가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이는 13일 SNS에 망고야 엄마랑 오래오래”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망고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마스트를 착용한 채 반려견 망고를 쓰다듬고 있다. 유이는 편아한 옷차림으로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유이는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skyb1842@mk.co.kr
사진|유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