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12일 헌혈증 2500장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사업'에 기증했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실에서 진행된 기증식에서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왼쪽)과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한카드][ⓒ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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