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성연, 세월 비켜간 동안 미모…두 아이 엄마 맞아?
입력 2020-06-12 16:51  | 수정 2020-06-12 17: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강성연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강성연은 12일 인스타그램에 "가자 투안이 데리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성연이 거울 앞에서 전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티셔츠와 바지를 입은 강성연은 청순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성연은 오는 7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서 조한선과 호흡을 맞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강성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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